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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볶는 곰


2010년 6월 5일 탄생한 커피 볶는 곰은

커피는 조화를 만드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마인드 하나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 생활을 하면서 로스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재료에 따라 로스팅에 따라 추출에 따라 그리고 현장의

환경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음료가 커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커피 볶는 곰은 커피의 여러가지 변수들과 만나면서

곰이 처음부터 생각하고 의도한 맛의 퀄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생각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 사람, 재료, 궁합이 이루어져 완성되는 것이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 흔한 재료보다 곰에게 맞는 재료를 찾습니다.
  • 커피에 진중하게 다가가는 바리스타들과 함께 고객과의 접점에서 생각하고 나아갑니다.
  • 재료를 더 잘 요리하기 위해 생두, 로스팅, 정수, 추출에 대해 고민하고 적용합니다.
  • 새로운 기술에 대해 직접 테스트하고 적용하려고 노력합니다.
  •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합니다.
  • 곰커피만의 워터테이스팅 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